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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話者)의 인격이 설득임을 명심하자.
조국래

안녕하세요. 미사봉말글샘터 운영자 조국래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 말하기 시작하여 듣기 싫어도 남의 말을 들어야하는 생활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리더십의 정의에 대해서도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기억하시는지요?
[내가 바라는 생각하는 방향으로 상대방도 따라오도록 설득하는 행위]라고 말하였습니다.
설득을 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오늘은 [말하는 사람의 인격자체가 설득이다]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修辭學)'에서 화자의 높은 지성과 훌륭한 도덕에 바탕을 둔 인격이 설득 방법(ethos)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였습니다. 말로 무장하기전에 말하는 사람의 인품이 설득에 금과옥조(金科玉條)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시절 시골에 살 때 일입니다.
그 당시 1956년 당시 대통령 선거 때 초대 이승만 대통령과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 인기를 누렸던 당시 신익희 선생의 선거운동원들은 덜커덩거리는 지프차로 시골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왔던 선거 키워드를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못 살겠다 갈아보자!" 였습니다.
당시 어린 마음에도 너무나 공감이 갔던 말이었습니다.
광복된 지 10년, 6.25 전쟁이 일어난 지 5년이 지나는 해였습니다.
소나무 껍질을 벗겨서 죽을 쑤어 먹어야했고 칡뿌리를 캐서 먹어야했으며 보리밥과 감자만 있어도 부자로 산다는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못 살겠다 갈아보자!" 라는 선거 키워드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만약 그 당시 누추한 차림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이 “못 살겠다 갈아보자!” 라고 했다면 과연 얼마나 공감을 일으켰겠느냐? 라는 것입니다.  
요즘은 미디어가 워낙 발달되어서 조그마한 일들도 동영상에 걸려서 하루아침에 인격이 바닥에 떨어지는 경우를 매일 매일 보고 듣고 합니다. 고매한 인격을 갖추었던 사람도 하루아침에 인격이 추락하면 신뢰도가 땅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리더십의 이론가로 유명한 풀렛박사(Dr.M.P Foolet) 는 리더십의 유형을 세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직위의 리더십, 두 번째는 인격의 리더십, 마지막 세 번째는 기능의 리더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직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리더십이 뛰어나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바로 직위의 리더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직위도 잠시일 뿐 보다 더 중요한 리더십의 조건은 인격을 갖춘 지도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나 석가나 공자와 소크라테스 같은 세계적인 성인들은 부귀와 영화를 누렸던 분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분들의 고매한 말씀이나 학문을 따르는 수많은 제자들이 있다는 사실은 그분들이 남다른 인격 곧 품위를 갖춘 분들로 직위보다 더 중요한 리더십의 덕목으로 올려놓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21세기를 흔희들 과학문명의 시대 또는 정보화시대라고 말을 합니다.

한사람이 특별한 분야에 탁월한 능력으로 10만명 20만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사람을 기능의 리더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축구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누구죠? 예 박지성 선수입니다. 스케이팅하면 김연아 선수가 있죠.  수영하면..바둑하면..네 분야별로 엄청난 기능의 리더십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직위 인격 기능을 리더십의 유형으로 나눈 닥터 풀렛의 리더십론을 생각하면서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넷향기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