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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수치도 전략적으로 접근하라.
조국래

안녕하세요. 미사봉말글샘터 운영자 조국래입니다.
어떤 분이 연설 중에 갑자기 돋보기를 쓰더니 안주머니에서 구겨진 종이를 꺼내 펴면서 오늘 아침 신문기사에 나온 통계수치를 읽어 준다면 매우 신뢰도가 높은 접근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센터 건강 강의 시간에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한 의사가 프레젠테이션에서 사람들이 죽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자동차 사고와 암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네 사람 중 한명은 암으로 죽을 것입니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자 여러분! 오른쪽분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나누어보세요. 이번에 왼쪽 분과 인사를 나누세요.  자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바로 뒤에 분과 인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자 여러분 자신을 포함하여 지금 인사를 나눈 네 명 중 한명은 암으로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아니면 여러분 주변에 앉아 계시는 분입니다.
암은 이렇게 무서운 병입니다.
어떻습니까?  공포감이 전율로 느껴지지 않습니까.

또 어떤 사람이 중국의 인구가 많다는 사실을, 전 세계 인구의 1/4은 중국 사람입니다.
확률적으로 네 명 중 한 사람은 중국인인 셈입니다.
우리는 아이가 세 명이 있습니다.
앞으로 하나를 더 나으면 확률적으로 네 번째 아이는 중국인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뭔가 앞뒤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러한 경우를 잘못된 유추라고 합니다.

마치 유머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잘 사용하면 윤활유가 되지만 잘못사용하면 썰렁해 지듯이 통계도 마찬가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학습의 효과를 나타내는 통계수치를 말할 때는 예를 들어  "학생들은 어떻게 학습하는가?"
①1%의 미각 ②1.5%의 촉각 ③3.5%의 후각 ④11%의 청각 ⑤83%의 시각을 통해 배운다.
이처럼 %가 높은 수치일수록 맨 마지막에 제시하는 경우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하는 사용하는 방법이기도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내용들을 바탕으로 통계수치를 잘 기억할 수 있는 네 가지 규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①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통계수치를 메모지에 적어두고 꺼내서 읽는다.(메모지의 수치를 그림으로 표현)
②한 가지 수치로 축소하라. 예를 들면 우리나라 주택소유 가구가 57%라면 굳이 무주택소유를 43%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명연설가 처칠은 “강하고 질긴 시가 하나만 고르라”고 하였습니다.
③우회적으로 표현하라. 하루에 4만9천대의 휴대전화를 구입하고 있다면 열명 중 다섯 명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25.1%라고 한다면 네 명중 한 명꼴로 19.5%라고 한다면 다섯 명 중 한 명꼴로 표현하자는 것입니다.
④때로는 구체적인 숫자가 신뢰도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기도문은 66단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십계명은 179단어이고, 링컨대통령의 게티스버그 연설은 282단어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미국정부의 채소류 판매규정은 몇 단어로 이루어졌는지 아십니까?
자그마치 2만 6911 단어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2만 6911단어일 경우는 2만 5천 단어가 넘습니다. 라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여기서 퀴즈 하나를 내겠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몇 음절로 되어있습니까? 예 한 1년 정도는 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답은 두 글자입니다. 음절은 하나의 글자이지요.
⑤ 마지막으로 가능한 %가 적은 수치부터 제시하여 통계수치에 대한 효율성을 극대화 하자는 것입니다.
오늘은 통계수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듣는 상대와 장소에 따라서 방법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계수치는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 번 더 고민하고 생각해서 말한다면 생각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넷향기 여러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