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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회의하기
신상훈

회의, 재미있으세요?
회의 재미있으세요? 회의 하자는 얘기를 듣자마자 회의에 빠집니다. 그러나 생각과 방법을 조금 바꾸면 회의가 즐거워집니다.
한 건강식품에서 지렁이가 발견됐습니다. 언론에 보도되면서 난리가 났죠. 만약 여러분이 사장이라면 회의 시작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도대체 정신들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지렁이라니!! 회사 말아 먹을라고 작정을 했어?” 이렇게 소릴 지르면 안 그래도 얼어붙은 직원들이 동태가 되겠죠.
이렇게 시작하면 어떨까요?
“음... 그 지렁이가 우리 건강식품을 먹었으니 밟으면... 불끈 하겠는걸”
대책회의의 목적은 상황을 파악하고 대안을 찾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장이 화부터 내면 결과야 뻔할 텐데 이렇게 긴장을 풀어줘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겠죠.
위기의 순간에 서바이벌을 위한 가장 필요한 도구는 바로 ‘유머’입니다.

효율을 떨어뜨리는 맨들
회의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수다맨’ 회의 중에도 계속 전화를 받거나 문자를 보냅니다. 벨소리를 진동으로 바꿨지만 그게 더 요란합니다. (진동음) “음~~”
또 다른 유형은 ‘샷다맨’ 휴일날 약국에 내려진 샷다처럼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무조건 안 된다고 반대만 하는 ‘안티맨’,
무조건 찬성만 하는 ‘예스맨’도 회의에 불필요한 사람이죠.
‘당신말도 맞아요’ ‘당신 말도 맞아요’ ‘왜 당신은 왔다 갔다 해요?’ ‘아~ 당신말도 맞네요’ 이런 박쥐형의 인간, ‘배트맨’
그리고 회의에는 신경도 안쓰고 끝나고 술이나 먹자는 ‘술퍼맨’
그래 니들은 회의를 해라. 난 졸려 죽겠다. ‘졸려맨’
무엇보다 회의를 지루하게 만드는 사람은 설교만 늘어놓는 ‘아~맨’입니다.
최근 회사 조직이 복잡해지면서 회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회의 의존적 중독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회의 수를 줄일 수 없다면 효율적이고 재미있는 운영으로 효과를 극대화 시켜 보십시오.

유머와 연봉은 비례한다.
유머활용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연봉도 높다는 말도 있잖아요.
『Harvard Business Review』에 따르면 능력 있는 임원일수록 적절한 유머를 자주 사용하여 회의 중에 적대감을 해소하고 긴장을 낮춰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항상 유머를 활용하시는 사장님, 임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회의도 유머로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