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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석학 여신오의 리더십 덕목
조국래

안녕하세요. 미사봉말글샘터 운영자 조국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동양을 대표하는 중국 명나라 때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덕목 등급을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부터 640 여 년 전에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를 멸망시키고 한족의 지배를 회복한 왕조였습니다.
중국이 근대화하는 시기와 직접 접속되는 시대로서 중요한 성장·변혁기였습니다.
강력한 중앙집권제를 실시하여 왕권이 강화되었고 이로 인해 정치는 안정되고 상공업이 번성하였으며 이러한 번성으로 도시가 번창하고 문화와 예술이 발달하였던 시대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는 임진왜란(1592~1598) 때 명나라 장군 이여송(李如松)을 파병시킨바 있으며 명나라 수군을 총 지휘했던 진린(陳璘)) 제독도 임진왜란 때 파병되어 많은 전공을 세웠습니다. 
이미 지난 제9강 때 서영학자들이 갖추어야할 리더십의 여덟 가지 덕목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명나라 전성기 때 석학 여신오(呂新吾)는 長官(국록을 먹는 사람들)들의 덕목을 여섯 단계로 만들어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리더십의 덕목으로 삼았습니다.

여섯 단계 중 맨 마지막 6등급에 해당하는 지도자는
<음험하고, 흉악하고, 올바른 사람을 괴롭히고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서는 아직도 이러한 지도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섯 번째 마지막 단계는 최악의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백성들이야 먹고 살던 말던지 팽개치고 자신의 영달만을 생각하는 무리들을 말합니다.
  
다음으로 다섯 번째 등급은 <공과 사를 거침없이 혼동하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일본말 속어로 사용하는 오야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말로 두목 보스 팀장이라는 의미로  일정한 기준이 없이 필요에 따라 본인의 생각대로 결정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네 번째 등급으로는 <사리사욕이 강한 사람으로 공은 저버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공을 앞세워 사욕을 차리되 공적인 사람임을 잊지 않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6단계 5단계 보다는 좀 낫지만 4단계도 역시 지도자의 자질로서는 부적합하다는 것입니다. 

여섯 단계에서 상위 3단계 중 세 번째 등급은 <안전제일주의인 사람>입니다.
곧 무사안일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걸맞지 않는 지도자일 것입니다.

두 번째 등급은 <사리가 밝고, 강직하고, 원칙 중심으로 정도를 걷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최소한의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덕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 마지막으로 명나라 석학 여신오가 말하는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가장 큰 덕목은
<그릇이 크고 꾸밈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 스스로나 저 스스로를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나 자신, 가장으로서 어머니로서 직장의 팀장으로서 모임의 회장으로서 기업의 사장이나 회장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이나 각종 위원으로서 말입니다. [그릇이 크고 꾸밈이 없는 사람] 우리 손으로 큰 지도자를 뽑을 때 하나의 기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