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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 독서교육
이지성

제 경험을 토대로 인문고전 독서교육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자 한다.
초등학교 교사생활을 7년을 했다.
그중에 몇년동안 담임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시켜보았다.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시킨 이유는 제가 읽어보니 너무 좋았고 미국의 사립명문학교에서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고급독서교육을 시키고 싶었다.
물론 어머님들의 반대도 많았다.
우리도 읽어보지 않은 책을 어떻게 초등학생들에게 읽으라고 하냐는...
그렇지만 전통적인 인문고전 독서교육은 보통 10살전후에 시작한다. 진짜 빠른경우는 세살부터 시작한다.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이 아이들이 질문하는 법이 없는데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짧게 시켰지만 아이들이 굉장히 질문이 왕성해지고 특히 본질을 찾는 힘, 내적능력, 사고능력이 높아지고 뛰어나지는 것을 발견하고 인문고전 독서교육의 효과에 대해 경탄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서양에 20세기 독서교육을 보면 엄청난 사례들이 많이 나온다.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어렸을때 세살때부터 10대초반까지 꾸준히 받은 애들이 12살에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했고 15살에 대학교수가 되고 14살에 하버드대학 교수들이 충격을 받는 논문을 쓰고 이런 천재로 변하는 사례들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그런데 서양의 인문고전 독서교육은 단점이 있다.
이런 대단한 능력을 발휘했던 천재들이 정신질환에 걸린다는 사례들이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부작용없는 독서교육을 시킬수 있을까 연구를 해봤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아이들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가운데 인문고전 독서를 시키는 것이 최고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
부모의 욕심이 강한 독서는 아이를 결국 정신질환자로 만든다는 것을 저는 발견한 것이다.

여러분들이 집에서 아이에게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부모님이 먼저 서양철약고전 책 중에 최소한 5권 정도의 책을 통독으로 정독으로 필사로 읽어보기 바란다.
통독, 정독, 필사는 전통적인 인문고전 독서교육의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필사한 것을 가지고 사색도 해보면서 인문고전 독서교육이 이렇게 힘들고 어렵구나
인문고전 독서교육이 나의 생각과 두뇌를 변화시키는 좋은 점이 있구나 하는 인문고전 독서교육의 체험과 깨달음을
부모가 먼저 한다면 아이에게 무리한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시키지 않을 것이다.

제가 책에서 쓴 행복한 천재 칼비틀즈 쥬니어는 아버지가 이렇게 교육을 시켰다.
저능아로 태어난 칼비틀즈 쥬니어는 15살에 독일 인류대학 법학대 교수가 된다.
우리나라로 보면 15살 아이가 서울대 법대 교수가 된 것과 같다.
칼비틀즈 쥬니어가 어떤 교육을 받았냐하면 하루에 2시간에서 3시간이상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받지 않았다.
항상 사랑과 격려가 기반이 된 그런 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칼비틀지 쥬니어는 부작용이 없는 행복한 천재가 될수 있었던 것이다.
반대로 칼비틀지 쥬니어와 다른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비록 천재가 되었지만 말로가 좋지 않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의 가정, 우리나라의 가정에서도 인문고전 독서교육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부터 부모가 먼저 행복하고 즐거운 인문고전 독서교육이 실시되기를 빌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