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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 '금'
이요셉

손가락이 영어로 무엇일까요? 보통 핑거라고 하지요. 그럼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안 핀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웃을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웃음이 삶을 여유 있게, 재미있게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웃을 일이 없다.”라고 이야기를 해요.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인생이 행복한 사람들을 제가 연구를 많이 해보았어요. 인생이 행복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어린아이들처럼 지금 사는 것이에요.
과거의 근심 걱정에 얽매이는 것도 아니고, 미래에 오지 않을 것에 대해서 근심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충실히 마음껏 즐기고 행복하게 살더라고요.
이 세상에 가장 비싼 금이 있답니다. 백금도, 순금도, 황금도 아닌 그것은 바로 지금이라고 합니다.
60초 모여서 1분이 되고, 60분이 모여 1시간이 되고, 24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15일이 모여 보름이 되고, 30일이 모여서 한 달이 되고, 365일이 모여서 1년이 되고 3만일이 되어 일생이 된데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지금 여기에서 못 사는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인 것 같고,
지금을 사는 방법이 바로 무엇이냐면, 정말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제가 마음공부를 했답니다.
마음을 비우는 방법은 간단해요. 웃으면 마음이 비워집니다.
지금 한번 마음 비워볼까요? 어깨 펴고 표정을 밝게 하고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면서 한번 웃음을 해보는 것이지요. 이렇게 “하하하하” 이렇게 웃기 시작하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과거의 집착에서도 미래의 어떤 것에서도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에 여기에 충실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이라는 것이 웃음이래요. 근심걱정으로부터 자유롭게, 위로 솟게 하는 것이 웃음의 위력이라고 합니다.

어떤 한 분이 제가 진행하는 행복여행에 찾아오셨어요.
저는 행복여행을 진행하게 되면서 너무나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과정이 3일 동안 진행되면서 너무나 많은 기적들을 보게 됩니다.
유방암 환자분이셨습니다. 암이 재발되었습니다. 그것도 3기에요. 폐와 옆구리, 엉덩이까지 재발된 것입니다.
병원에서 어렵다고 하는, 서울대병원에서도 어렵다는 분이 이런 분이에요.
마음껏 웃자고 그래요. 웃고 싶다고 해서 들어와요.
그분이 웃고 시작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마음껏 웃는데 그곳에서는 웃을 때 작게 웃는 것이 아니라 15분, 어떨 때는 30분 이상 웃게 해요. 내면에 있는 깊숙한 웃음을 꺼내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지금 여기에 머무르게 하기 위해서 웃음을 쓰는 것이지요.
그렇게 웃고, 웃고, 웃다보니까, 또 울음도 씁니다. 실컷 웃고 울다보니까 이런 마음이 들더래요. 정말 구름위에 붕 뜬 것처럼 나도 모르게 자유가 느껴지더랍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래요. ‘행복하다.’ 그리고 이런 마음 ‘앗. 다 나앗네.’ 인생의 기적은 그 사람의 생각이 바뀌면서 마음이 바뀌면서 나오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서울대 병원을 가게 되었는데 의사선생님이 고개를 갸우뚱 하더래요. 무슨 일 있었냐는 것이지요. 실컷 웃었고, 실컷 울었다고. 그러면서 의사선생님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암이 사라졌다." 라고.
이 분이 2~3개월 후에 다시 병원을 갑니다. 혹시 오진일 수도 있으니까. 정밀 검진을 들어가요.
암의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답니다.
저는 웃음이라는 것이 그 사람을 낫게 했다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 사람 안에 있는 희망의 에너지가 희망유전자가 그 사람을 살렸다고 봐요. 우리가 지금 충실한 것이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 것인가.

로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생 수업을 쓴 사람이지요.
인생을 떠나는 마지막 105일 대상으로 인터뷰를 들어가는 것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렇게 아쉬워하는 것이 있더라는 것이지요.
하나는 ”좀 더 사랑할걸.“ 두 번째는 ”좀 더 웃을 걸.“ 이라고 말하더래요.
우리가 좀 더 사랑하는 방법, 좀 더 웃는 방법이 바로 무엇일까요?
아이처럼 지금 여기서 내 삶을 감사하고, 만족하면서 누리면서, 그러면서 미소 짓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넷향기 여러분 정말 오늘 하루가 한 주간이 한 달이 최고로 사랑하고, 최고로 웃는 여러분이 된다면 정말 그것이 지금 여기에 충실한 삶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웃으십시오.

이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