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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케미컬
김용석

한 10년 전부터 미국에서는 이런 음식 문화가 유행이 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항암치료를 위해서 필요한 식품 중에 ‘5-A-Day’라는 운동인데요. 하루에 다섯 가지 색깔의 야채나 과일을 골고루 드시라는 내용입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색깔별로 각각의 기능이 있고 그 가운데 항산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무엇, 무엇을 먹는 것 보다는 그 가운데 겉에 있는 색깔을 보고 골고루 드시게 되면 여러 가지 질병, 특히 성인병을 무려 30%나 완화시켜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어서 상당히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음식이나 또는 식품 중에 겉의 색깔은 파이토케미컬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것들이 대개 항산화제들이 그 부분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항산화제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파이토케미컬을 섭취하기 위해서 어떻게 골라야 되느냐면 색깔들이 좋은 것들을 골라야겠죠.

특히 색깔들을 우리가 알아보기 위해서는 겉에 나와 있는 색깔이 아니라 사실 우리가 먹는 부위가 어느 부위인지를 보고 우리가 색깔을 구분하게 됩니다. 토마토나 시금치 같은 것들은 무슨 색깔인지는 알겠지만 수박 같은 것들을 보면 어느 부위를 먹습니까? 겉에 있는 푸른 것이 아니라 빨간색을 먹죠? 그래서 빨간색이 바로 수박의 색깔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어 이제 저를 따라오시면 되겠습니다.

이 Five A Day는 특히 한방에서 이야기 하는 오행과 서로 비슷한 것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청색을 보겠죠? 청색이라고 우리가 오행에서는 얘기하지만 녹색식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개 시금치나 오이, 이런 것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죠. 상추 같은 것도 여기에 속하겠죠. 여기에 녹즙이나 녹차와 같은 것들을 드시게 되면 시력도 좋아지고 특히 간에 좋겠죠. 그래서 해독작용이 좋고 간장병으로 오래 고생하는 분들이 녹즙이나 녹차를 먹고서도 많이 회복되는 보고들도 여러 가지로 보고되고 있는 것을 볼 때 간에서는 이 녹색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오행 중에 적색이에요. 적색을 우리가 흔히 피와 같은 색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그래서 심장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것들을 드시면 대개 소변기능도 좋아지게 되고 심장의 기능도 좋아지고 기억력도 좋아지는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대개 딸기나 토마토 같은 것들이 되겠죠. 그래서 토마토를 매일같이 아침마다 주스로 갈아서 한잔씩 드시게 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당히 낮춘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토마토는 사실 날 것으로 드시는 것보다는 살짝 익혀서 드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다음으로는 황색식품이 있습니다. 이 황색은 소화기계통과 관계가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잘 먹는 거죠. 감자, 고구마, 옥수수, 바나나 같은 것들이 바로 여기에 속하는 거죠. 이런 것들은 대개 영양과 관계가 있고요. 특히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네 번째는 백색이죠. 백색식품에는 배라든지 양파, 마늘 이런 부분들이 여기에 속하게 되는데 이런 것은 호흡기 계통을 좋게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성적으로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기침이 심한 분들은 배 즙을 중탕을 해서 드시면 효과를 발휘할 수가 있는데, 배를 잘라서 씨를 뺀 다음에 그 가운데 꿀을 넣고 이것을 중탕을 해서 드시면 만성 기침에 좋은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흑색식품이 있습니다. 흑색 또는 자주색이 바로 여기에 속하는 것이겠죠. 가지 같은 것들이 여기에 속해있고요. 또 검은색의 검은콩, 검은깨, 그 다음에 검은 쌀. 이 세 가지를 미숫가루처럼 해서 만들어 드시면 특히 골다공증이라든지 비뇨생식기 계통의 기능들을 원활하게 해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청, 적, 황, 백, 흑의 다섯 가지 색깔의 식품들을 골라서 골고루 하루에 하나씩은 섭취를 하게 되면 성인병이 완화된다는 겁니다. 특히 암을 예방하는데 좋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음식은 어느 한 것에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섭취하는 것들이 무엇보다도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다는 것들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알아봤고요,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건강, 성인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