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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삶의 활력소
한근태

오늘은 여러분들한테 질문의 역할,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질문을 던지십니까? 여러분들은 어릴 적에는 얼마나 많은 질문을 던지셨습니까?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 여러분들은 질문의 숫자가 늘었습니까? 줄었습니까? 줄었다고 하면 그 이유는 뭘까요? 저는 질문만큼 삶에 있어서 효용성이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대화를 활성화시킵니다.
 

여러분, 모르는 남녀가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근데 상대방이 맘에 들지 않아요. 맘에 들지 않는 상대방을 한 번에 끝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뭘까요? 전혀 질문을 하지 않는 거예요. 가만히 있는 겁니다. 팔짱끼고. 질문이 없다는 것은 뭡니까? ‘나는 당신한테 관심 없다. 나는 내일하기도 바빠 죽겠다.’ 라는 것을 묵시적으로 얘기 하는 거죠. 질문을 하지 않는 것. 이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거죠. 질문을 한다. 라는 것은 뭡니까? ‘나는 당신한테 관심 있다.’ 라는 것을 표현하는 거죠. 질문은 최고의 사교도구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해야 답이 나옵니다.
 

여러분들 굉장히 부자가 되고 싶으시죠? 여러분은 굉장히 성공하고 싶으시죠?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 뭔지 말씀드릴까요? 부자를 만나서 그들에게 질문하는 겁니다.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부자가 되셨습니까? 부자들은 늘 대답할 준비가 되어있어요. “이렇게 했더니 부자가 되더라.” 너무 그 얘기를 해주고 싶은 거예요. 근데 문제는 뭐에요.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 거예요.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데 바보같이 얘기할 순 없잖아요. 우리는 부자가 된 후의 일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 사람이 부자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아요. 질문이 있어야 답이 있습니다. 우리가 답을 구하지 못하는 이유는 뭐예요? 우리가 질문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질문은 다른 사람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힘든 결정을 할 때 여러분들은 누구의 지혜를 얻습니까? 방금 전에 어떤 학생을 만났습니다. 괜히 어렵게 좋은 회사에 들어갔어요. 근데 5개월 만에 그 친구가 그만 뒀더라고요. 그리고 유학을 간대요. 그래서 제가 답답해서 물어봤어요. “야 너는 그렇게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어떻게 5개월 만에 그만 둘 수가 있니? 넌 그 결정을 하기 전에 누구하고 상의했니?” 라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자기 혼자서 몇 박 몇일을 고민하다가 내린 결정이랍니다. 근데 제가 볼 땐 굉장히 잘못된 결정 이예요. 아무런 사회경험 없이 박사학위를 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거든요. 적어도 경력이라는 것은 2년에서 3년은 일을 해야 경력이 생기는 것인데 그렇게 바보 같은 결정을 한 거예요. 그 친구가 무엇을 잘못했을까요? 물어보지 않은 거예요. 질문을 자기한테만 던졌지 주변의 교수라든지 주변의 선배라든지 주변에 답을 해줄만한 사람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한테도 질문을 던지지 않은 거죠. 우리가 얼마나 그러한 실수를 많이 합니까? 질문을 해야 다른 사람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의 Risk(위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거죠.

 

네 번째, 질문은 최고의 동기부여수단입니다. 질문은 최고의 아첨입니다.
여러분 상사한테 잘 보이고 싶으세요? 여러분은 애인한테 잘 보이고 싶으세요? 그럼 뭐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계속 질문을 하잖아요. “어디 사세요? 뭐가 취미이십니까? 어떻게 그렇게 예쁘세요?” 계속 질문을 하잖아요. 여러분은 질문을 받을 때 기분이 어떠세요? 굉장히 좋습니다. 질문만큼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것은 없죠.
 

물어보지 않으면 절대 답이 나올 수 없습니다. 질문은 최고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도구입니다. 여러분들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주변에 질문해서 하루하루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시는 그러한 사람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근태